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수주를 노리는 삼성물산은 경쟁사인 현대건설과 비교해 조합원 1가구당 최소 약 2억5천만원의 추가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물산 한남4구역 제안 조감도.
(사진 출처 :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18일 한남4구역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수주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주목받고 있는데, 삼성물산의 강력한 공약과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서 조합원 분담금 상환 최대 4년 유예, 공사비 인상분 최대 314억원 분담, 한강 조망 100% 보장 등의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워 조합원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조합원들이 삼성물산을 선택하게 만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수주전 초반부터 삼성물산은 최근 정비사업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금융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조합원 분담금 상환을 최장 4년 유예하고, 최저 이주비 12억원을 보장하겠다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조합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원문 링크 : 삼성물산 한남뉴타운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