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브로커가 환경부 소스코드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블랙마켓 브리치포럼 화면 (사진 출처 : 보안뉴스) 최근 환경부가 해킹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에는 환경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고, 12월 28일에는 SNS X 계정이 해킹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환경부 소스코드로 추정되는 데이터가 다크웹의 대표적인 해킹포럼인 ‘브리치포럼’에 올라온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한 해킹을 넘어, 국가의 중요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1일 오전 1시 31분, 악명 높은 해커 인텔브로커가 환경부 소스코드를 브리치포럼에 공개했습니다.
인텔브로커는 “환경부의 전체 소스코드를 유출했고, X 계정을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이 최고”라는 도발적인 발언을 하며 한국 트리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브리치포럼에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킹...
원문 링크 : 환경부, X 계정 해킹 이어 소스코드 유출 정황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