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ISH 2025’에 참가한 OSO 부스. (사진 출처 : LG전자) LG전자가 최근 유럽의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인 OSO를 인수하였습니다.
이번 인수는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LG전자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OSO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수는 작년 말에 설립된 ES사업본부의 첫 번째 인수합병(M&A)으로, 업계에서는 인수 규모가 약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냉난방 시스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BRG 빌딩 솔루션스에 따르면, 유럽 히트펌프 시장은 작년 약 120만 대에서 2030년까지 240만 ...
원문 링크 : LG전자, 유럽 온수기업 인수… “HVAC 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