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초고압차단기. (사진 출처 :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는 최근 공공기관의 입찰 제한으로 인해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두 기업이 최근 한국전력이 발주한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입찰에서 담합을 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는 오는 25일부터 2026년 1월 24일까지 6개월 동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입찰이 제한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입찰 제한은 두 기업의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HD현대일렉트릭의 공공기관 매출은 2891억원에 달했으며, 이번 제한 기간을 반영하면 지난해 매출 대비 4.35% 수준인 125억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일진전기 또한 비슷한 상황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8.54%인 1348억원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더불어 애프터마켓에서 두 기업의 주가도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는 18일 오후 6시 기준으...
원문 링크 : HD현대일렉·일진전기, 공공 입찰 제한에 애프터마켓서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