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캄보디아, 사이버 범죄 조직 2100명 단속…한국인도 57명 적발

 캄보디아, 사이버 범죄 조직 2100명 단속…한국인도 57명 적발

캄보디아 당국의 '로맨스 스캠' 등 인터넷 사기 작업장 단속에서 붙잡힌 사람들. (사진 출처 : AP통신, 한국경제) 캄보디아는 최근 몇 년간 사이버 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연애 사기와 비즈니스 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범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미국평화연구소(USIP)는 캄보디아 내에서 발생하는 사기 사건의 피해 규모가 연간 125억 달러, 즉 약 17조4187억원에 달한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캄보디아 정부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대규모 사이버 범죄 단속을 실시하여 2100명 이상의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AP와 AFP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 17일부터 18일 사이에 수도 프놈펜 외곽의 칸달주와 북동부 스텅트렝주에서 대규모 단속을 통해 500명 이상의 사이버 범죄 조직원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달 27일 이후 온라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