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선수 (사진 출처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정호연(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이 불의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지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앤디 그레더 기자에 따르면, 정호연은 홀슈타인 킬과의 친선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부상은 정호연이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던 중에 발생하여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는 지난 8일, 세인트폴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킬과의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날 정호연은 선발 출전하였으나 후반 6분에 부상을 당해 알파 카비아와 교체되었습니다. 이후 정밀검사를 통해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부상은 선수에게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특히 그가 최근 몇 년간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세를 고려하면 더욱 안타깝습니다. 정호연은 2022년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이후, K리그에서 통산 106경기에서 3골과 13도움을 기록하며 수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