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번도로 지라드포인트 대교에서 내려다 본 한화 필리십야드 전경. 주황색으로 도색한 골리앗 크레인이 보인다.
(사진 출처 : 한국경제)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조선소로, 한화그룹이 인수한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조선소는 미국 해군의 군함을 제작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국가안보다목적선(NSMV)과 컨테이너선, 해저암석설치선(SRIV) 등 다양한 선박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주잔고는 NSMV 세 척과 컨테이너선 세 척, 해저암석설치선 한 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NSMV 다섯 척을 한꺼번에 수주하여, 매년 한 척씩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화그룹이 조선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의 역량을 활용하여 필리조선소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소의 상징인 660t급 골리앗 크레인의 하부공간을 '헤비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