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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유승민까지 나선 바르셀로나 亞투어…취소 위기 넘겼지만 긴장 놓을 수 없다

 정몽규·유승민까지 나선 바르셀로나 亞투어…취소 위기 넘겼지만 긴장 놓을 수 없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지난 5월19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5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출처 : 스포츠조선) FC 바르셀로나가 아시아 투어를 성사시키기까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급한 불은 껐다, 이제는 모든 관련자들이 해피엔딩을 맞이해야 한다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전세기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협력이 있었습니다. FC 바르셀로나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일본 비셀 고베와의 첫 경기를 마치고 한국에 오는 일정입니다. 3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4일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맞붙기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이 일정을 두고 우려가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일본에서 예정된 프리시즌 친선전을 취소한다고 발표하며, 방한 일정도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비비큐와 남해종합건설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었지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