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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민생경제 어려움 현실 고려 최저임금 합의”

 중기중앙회 “민생경제 어려움 현실 고려 최저임금 합의”

류기정(왼쪽에서 두 번째)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와 근로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섭(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17년만에 합의로 결정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2026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내수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을 고려해 고심 끝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290원) 오른 1만 3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중기중앙회는 이러한 결정이 경영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에 따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