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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미국서 ‘마스가’ 지원사격…관세협상 키맨 역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미국서 ‘마스가’ 지원사격…관세협상 키맨 역할

한화그룹, 미국 조선업계 진출 현황 (사진 출처 : 헤럴드경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미국으로 출국하며 한·미 통상 협의에 민간 외교관으로 나섰습니다. 이번 협의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 제안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와 관련이 깊습니다.

한화는 이 프로젝트에서 핵심 파트너로 협력하게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김 부회장은 정부 협상단과 보조를 맞춰 투자안 구체화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부회장은 28일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였으며, 조선사 한화오션을 이끄는 그는 마스가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위해 한국 협상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그는 다음달 1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협상단을 물밑에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기한을 앞두고 이어지는 막바지 협상인 만큼, 김 부회장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미국 조선업 재건을 목적으로 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