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경기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들과 노동자 감전 의심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토부가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 이유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중요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인 강유정 씨가 강조한 바와 같이,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별로 두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영업 정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올해 1월과 4월에는 추락 및 붕괴 사고로 인해 총 3명이 숨졌습니다. 이러한 사고의 반복은 근로자들의 안전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에는 60대 노동자가 천공기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와 미얀마 노동자가 감전 의심 사고로 심정지 상태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기업의 안전 관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