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T타워 본사 전경. (사진 출처 : SK스퀘어) SK스퀘어(402340)가 콘텐츠웨이브에 7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단행하며, 티빙과의 통합 K-OTT 출범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습니다.
콘텐츠웨이브는 이날 이사회 구성을 완료하였고, 신임 대표로 서장호 CJ ENM 콘텐츠유통사업본부장이 선임되었습니다. 서장호 대표는 국내외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티빙과 웨이브의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콘텐츠웨이브와 티빙의 통합이 완료되면, 토종 OTT 점유율 1위 사업자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으로 넷플릭스가 국내 OTT 시장에서 4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뒤이어 쿠팡플레이가 21%, 티빙이 17%, 웨이브가 7%, 디즈니플러스가 6%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명진 SK스퀘어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