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랭피크 리옹 로고 (사진 출처 : 스포탈코리아)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올랭피크 리옹이 재정난으로 2부로 추락했습니다. 리옹은 1950년에 창단되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7년 연속 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전통 있는 클럽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의 재정적 어려움이 결국 강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리옹의 재정난은 2022년 미국인 사업가 존 텍스터가 이끄는 이글풋볼클럽에 매각된 이후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이글풋볼클럽은 지난해 10월 리옹의 부채가 4억2200만 파운드, 즉 약 7819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축구협회 산하 재정감독국(DNCG)은 리옹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리그2(2부) 강등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리옹은 이 결정에 대해 재심을 요청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만약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리옹은 2025~2026 시즌에 리그2에서 1부 승격을 위해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리옹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
원문 링크 : 우승 명문도 예외 없다…‘재정난’ 리옹, 2부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