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널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미 라스베이거스를 달리고 있다. (사진 출처 : 모셔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자율주행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모셔널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상징인 ‘챗-GPT’와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 인지, 판단 등을 하나의 거대한 AI 모델이 처리하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기존 자율주행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기존 자율주행 기술은 각 기능이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데이터 학습과 판단 기능까지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는 비슷한 접근법을 개발하고 있지만, 그들은 구글 AI로의 통합을 목표로 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반면, 모셔널은 완성차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
원문 링크 : 현대차그룹 모셔널, 자율주행판 ‘챗GPT’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