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웨이브 로고. (사진 출처 : 이우림 기자, 미디어오늘) 티빙과 웨이브의 통합 준비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최근 티빙과 웨이브는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이용권'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플랫폼의 콘텐츠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3년 7월 기준으로 OTT 앱 점유율을 살펴보면, 넷플릭스가 4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쿠팡플레이가 21%, 티빙이 17%, 웨이브가 7%, 디즈니플러스가 6%로 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국내 OTT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티빙과 웨이브의 통합은 이러한 경쟁 구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 CJ ENM과 티빙, 웨이브 간 기업결합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티빙의 2대 주주인 KT가 합병에 반대하고 있어 통합 OTT 출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
원문 링크 : 티빙+웨이브, 통합 K-OTT 탄생 임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