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조조정” 브랜드 부진에 칼 빼든 나이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나이키가 최근 추가 감원에 나선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감원의 정확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체 직원의 1% 미만이 대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 사업부와 자회사인 컨버스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나이키는 CNBC에 보낸 성명에서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밝힌 대로 현재 회사는 재편 과정에 있다”며 “스포츠와 스포츠 문화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운동선수 및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나이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감원은 팀 조직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나이키는 지난해 2월에도 전체 인력의 2%인 약 15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엘리엇 힐 CEO는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후, 30년 넘게 나이키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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