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 관계자가 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NUMA' 출범식에서 티맵의 데이터 보드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출처 : 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민관연 통합형 모빌리티 얼라이언스인 '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NUMA는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협력체로서, 교통 분야의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UMA는 교통격차 해소, 이동안전 강화, 도시 데이터 연결, 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네 가지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포함하여 자율주행차의 신뢰성 확보, 공공과 민간 데이터의 표준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확산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력 모델을 형성합니다. 특히 NUMA는 일본의 'MONET'나 유럽연합의 'ULTIMO'와는 달리 민관연이 동시에 참여하는 개방형 얼라이언스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