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18일에는 의협 전면 휴진,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정부는 24시간 응급상황 대비, 국립암센터 최대한 가동해 공백 최소화, 비대면 진료 등을 활성화한다.
이날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환자가 비대면진료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전자신문) 비대면진료는 최근 몇 년간 우리의 일상에서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비대면진료는 특히 청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1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약 270만 건의 비대면 진료 중 90.9%가 18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 중 18~49세의 비중은 무려 84.5%에 달하며, 주로 직장인, 청장년층, 육아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1.1%, 18세 미만 아동은 8.0%에 불과합니다. 현재 비대면진료는 청장년층 중심의 일상 의료 서비스로 자...
원문 링크 : '성인 초진 제한' 비대면진료법 발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