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폴, 청소년 동원 ‘범죄 외주 서비스’ 척결 나서 (사진 출처 : 유로폴) 유로폴이 청소년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연합의 합동 경찰 기관인 유로폴은 최근 VaaS(서비스로서의 범죄) 문제 해결을 위해 암호명 ‘그림’(GRIMM)이라는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태스크포스는 스웨덴이 주도하며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여러 국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VaaS는 범죄 조직이 청소년을 고용해 폭행, 협박, 심지어 청부 살인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일정한 보수를 지급하는 형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온디맨드 범죄 외주' 방식은 범죄 조직이 자사와의 연결을 숨기며, 위험 부담을 줄이고 범죄 활동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 방식은 청소년에게는 일종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자리'처럼 보일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림 태스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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