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OTT포럼이 주관한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을 위한 OTT 정책 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출처 : BLOTER) 최근 티빙과 웨이브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하면서 합병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이 두 플랫폼의 합병은 한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공정위는 2026년까지 구독 요금을 실질적으로 인상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두 기업의 결합을 승인하였는데, 이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입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티빙과 웨이브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129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넷플릭스의 1451만명에 근접하는 수치로, 한국 OTT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단순히 두 플랫폼의 MAU를 합친 것이기 때문에, 실제 합병 ...
원문 링크 : 티빙·웨이브 합병 뒤 필요한 것 '펀드·광고·요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