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30일 폐점 (사진 출처 : 현대백화점 홈페이지 갈무리)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이 오는 6월 30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백화점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이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핵심 점포에 집중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디큐브시티점은 2011년에 개점하여 2015년에는 리뉴얼을 거쳐 재개장했지만, 매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폐점이 결정되었습니다. 디큐브시티점은 일평균 13만명이 오가는 신도림역과 연결된 입지에 위치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2022년 2420억원에서 2023년 2306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현대백화점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내수 침체와 온라인 소비 확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가 백화점 수요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백화점 업계 전반에서 이러한 구조조정 흐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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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30일 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