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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한 표승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새 출발

 은퇴 선언한 표승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새 출발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표승주 (사진 출처 : 마이데일리) 2025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표승주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선출은 그가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표승주는 지난 2024-2025 V-리그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었지만, FA 미계약자로 남으면서 결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2010년 프로 데뷔한 표승주는 15시즌을 마친 뒤 선수 유니폼을 벗었습니다. 그의 은퇴는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경력은 화려합니다. 1992년생인 표승주는 2010-2011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받았고, 신인 선수상까지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4년 GS칼텍스로 이적한 후, 2019년 IBK기업은행을 거쳐 2024년 정관장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2024-2025시즌에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