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의 한국 판매자 센터 (사진 출처 : 테무홈페이지 갈무리) C커머스 테무가 국내 판매자 모집 재개를 앞두고 개인정보 수집 범위를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분증, 주소, 얼굴 사진 등을 요구해 과도하게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비판을 의식한 행보로 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해외 이전 거부를 금지하는 등의 독소 조항은 유지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에 테무는 판매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 정보부터 출생지와 실제 주소, 안면 인식 정보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외에도 본인 확인을 목적으로 창고 임대 계약서 또는 재산 증명서 사본, 공과금 청구서, 실시간 위치를 캡처한 창고가 나오는 비디오, 실시간 위치를 캡처한 얼굴이 나오는 셀카 비디오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요구는 많은 판매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고, 결국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테무는 국내 판매자에게 신원 확인 관련 정보를 수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국내 판매자일 경우 계정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