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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양자표준 연합 ‘퀸사’ 초대 의장사 선정

 LG유플러스, 글로벌 양자표준 연합 ‘퀸사’ 초대 의장사 선정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 (사진 출처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양자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는 민간 연합체 ‘퀸사(QuINSA)’의 초대 의장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29일에 발표되었으며, 주엄개 유선사업담당 상무가 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퀸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및 미래양자융합센터(QCI) 등과 함께 운영되는 글로벌 민간 협의체로, 양자통신, 센서, 컴퓨팅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기술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퀸사의 설립 배경은 양자 기술의 발전과 관련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양자 기술은 정보통신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표준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2035년까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보안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LG유플러스는 상용 환경에서 PQC를 가장 먼저 도입한 성과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