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뒤 현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위위안탄톈 웨이보 캡처.)
최근 미 정부의 중국 수출용 인공지능(AI) 칩 수출 통제 압박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향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량은 여전히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구형인 HBM3(4세대)의 수요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미국의 규제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한국의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중국 내 제품 판매를 지속하고, 신제품 출시 시기를 앞당길 경우 삼성과 SK는 오히려 미중 갈등의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HBM3는 최신 메모리인 HBM3E(5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형이지만, 여전히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AI 칩인 H20에 탑재되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H20은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인 H100·H200에 비...
원문 링크 : 트럼프 압박에도 삼성·SK 저가 HBM 주문 안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