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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작년 정보보호투자비 933억…전년 比 7.3% 증가

 SKT, 작년 정보보호투자비 933억…전년 比 7.3% 증가

SK텔레콤 본사 전경. (사진 출처 : 전자신문) SK텔레콤의 작년 정보보호 투자액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4월 유심(USIM) 해킹 사태가 발생한 SK텔레콤은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총 933억원에 달하며, 이는 재작년의 867억원보다 65억원(7.3%) 증가한 수치입니다.

SK텔레콤은 652억원을 정보보호에 투자하였고, SK브로드밴드는 281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이 두 회사의 정보기술 부문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 비율은 약 4.4%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은 2023년 343.3명에서 337.2명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SK텔레콤 측은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한 고객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정보 보호 강화 조치와 함께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