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최지민 (사진 출처 : 강원일보) 강릉고 출신 한국 프로야구 투수 최지민(KIA)이 3년 연속 KBO 올스타 무대에 오릅니다. 최지민은 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KIA, LG, 한화, NC, 키움)에 이범호 KIA 감독의 추천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최지민은 2023년 올스타전 첫 발탁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올스타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최지민은 강릉고 시절부터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2019년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강릉고가 준우승을 차지했을 때, 1학년으로 결승 무대 마운드를 밟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뛰어난 투구는 많은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고, 이는 그가 KIA에 입단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22년 KIA에 입단한 최지민은 빠르게 1군 불펜의 핵심 좌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입단 초기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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