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 (사진 출처 : 로이터) 인텔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립부 탄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 전략을 대폭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수십억 달러를 들여 개발한 '18A(1.8나노)' 공정노드의 수주 활동을 중단하고, 차세대 공정인 '14A(1.4나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텔은 자사 제품인 팬서레이크와 18A로 기계약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제품은 예정대로 생산하되, 추가 수주를 위한 영업을 펼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는 인텔이 18A 공정의 외부 고객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텔은 해당 공정에 대한 수주 활동 중단을 포함한 여러 옵션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사업 전략 수정이 현실화된다면, 인텔은 TSMC가 올해 말 양산에 돌입하는 N2(2나노) 공정과의 경쟁을 위해 14A ...
원문 링크 : 로이터 “인텔 CEO, 차세대 '14A 공정' 집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