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바르셀로나 등 12개 클럽, UEFA 재정 규정 위반으로 벌금 (사진 출처 : UEFA) UEFA 재정 규정은 유럽의 축구 클럽들이 재정적으로 건전하게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규정입니다. 이 규정은 클럽들이 수입의 일정 비율 이상을 선수단 비용으로 지출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클럽들이 이 규정을 위반하여 제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첼시는 UEFA 클럽재정관리기구(CFCB)로부터 3100만 유로(한화 약 498억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이는 이적료와 임금 등 선수단 비용이 수입의 80%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결과입니다.
이 금액은 단일 시즌 유럽 클럽 제재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첼시는 앞으로 4년 동안 축구 수익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6000만 유로(한화 약 963억 원)의 제재금을 내야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