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부터 버크셔를 이끌게 될 그레그 에이벌 버크셔 부회장. (사진 출처 : 로이터, 연합뉴스) 워런 버핏 회장이 3일(현지시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의 은퇴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동시에 올해 말부터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끌게 될 그레그 에이벌 부회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에이벌은 버핏의 뒤를 이어 새로운 CEO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그레그 에이벌은 '아이스 하키의 전설'로 불리는 시드 에이벌의 조카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를 즐겼던 그는 캐나다 앨버타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서 회계사로 일했습니다.
이후 전력회사인 칼에너지로 이직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그의 경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에이벌과 버핏의 인연은 1999년, 미드아메리칸이 버크셔에 인수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에이벌은 미드아메리칸의 CEO를 거쳐 2018년에는 버크셔의 비보험부문 부회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버크셔 그룹의 제조업과 소매업을...
원문 링크 : 워런 버핏 은퇴 선언에 후계자 그레그 에이벌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