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기 용인 반도체공장.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삼성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혐의가 무죄로 확정됨에 따라 삼성은 10년 간의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오너 리스크가 완화된 삼성은 이제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여기서 삼성의 비전과 목표, 바이오 및 반도체, AI 분야에서의 투자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뉴 삼성의 비전과 목표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삼성은 2020년부터 ‘뉴 삼성’ 전략을 통해 반도체, AI와 바이오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습니다. 바이오 산업 부분에서는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대규모 투자 소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향후 10년간 바이오 사업에 7조5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송도에 항체-약물 접합체(ADC) 전용 생산시설을...
원문 링크 : 족쇄 푼 ‘뉴 삼성’…반도체·AI·바이오 공격적 투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