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서 피로도를 줄이고 싶으면 딱 한 가지만 알면 된다. 모든 관계는 거래다.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네가 지금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지 내가 너를 지금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게 딱 한 가지가 있다. '이 사람이 나한테 얻을게 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정확히 알 수도 없고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도 없는 상대방의 마음에 목을 매고 있다.
'얘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얘는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내 옆에 있어 줄까?'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있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들한테 부모의 사랑을 바라고 있다.
그저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심.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네가 맺게 되는 모든 관계는 거래다.
사람들이 이걸 부정하니까 인간관계가 피로한 것이다. 내가 평생 동안 알 수 없는 상대방의 진심에 목을 매고 있으니까.
상대방의 마음보다 내가 상대방한테...
원문 링크 : 인간관계에서 실망하지 않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