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 여객철도 '인간형 로봇 개발' 현장투입 [한국철도일보] 서일본 철도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 (사진=레일웨이가제트인터내셔널) - 팔 길이 최대 12.2m...전기보수 및 페인팅 작업 수행 - 일본 철도 유지보수 혁신 기대 [한국철도일보 최남영 기자] 서일본철도가 인간형 로봇을 개발하고 현장에 투입해 화제다. 영국 철도전문지 레일웨이가제트인터내셔널은 최근 서일본철도(JR West)측이 진키 이타이(Jinki Ittai Co) 등 일본내 로봇 기술 업체와 협력해 철도주변의 나뭇가지 정리와 열차 위 전기보수 등을 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을 개발해 현장에 투입한 사실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로봇은 최대 12.2m까지 팔을 뻗을 수 있으며,철로 위 10m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현재 일본이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로봇이 갖는 의미를 간단히 평가하며 앞으로 유사 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