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지방 인구 감소와 대체 광역 교통 교통 취약 계층 위한 대책 마련 시급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한 이용객이 버스에 탑승하려 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전국 버스 터미널의 올해(2024년) 상반기 이용객이 지난 2019년의 약 60%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터미널협회)에 따르면 매표 전산망이 설치된 전국 247곳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의 올 상반기 월평균 이용객은 시외버스 581만4939명과 고속버스 257만33명, 합계 838만4972명이었다. 2019년 월평균 총 이용객 1377만여 명의 60.9%에 불과한 수치이다. 터미널 월간 이용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에 의해 버스 운행이 급감했던 지난 2020년 730만 명으로 감소한 뒤 이듬해인 2021년 652만 명으로 더욱 감소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2년부터 점진적 상승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회복이 더디다.
따라서 올 상반기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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