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치구·소방·경찰 총 1031명 비상 근무 돌입 광화문 일대 전경.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시가 오늘(14일) 열리는 대규모 도심 집회를 대비해 시민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시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여의도와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집회에 지난 주보다 더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자치구·소방·경찰 등에서 총 1031명이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
우선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이 전체 집회 지역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유관 기관과 공유하며 안전 관리를 총괄할 예정이다. 현장의 인파 밀집도를 확인하기 위해 모바일 상황실이 운영되며 현장 파견 요원 외에도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교통·방범용 CCTV가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여의도에는 별도로 소방지휘버스와 재난안전 현장상황실을 배치해 안전 사고를 예방한다. 시는 또한 시민 편의와 질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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