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코리아 누리집과 앱서 확인 가능 에어코리아 앱 가동 화면. (사진=환경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환경부는 제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계기로 다중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정보 공개를 확대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일환으로 그간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지하 역사 실내 초미세먼지 정보를 오늘(11일)부터는 에어코리아의 누리집과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에어코리아의 높은 접근성을 고려했을 때 해당 정보를 찾는 이의 편의를 증진시키리라는 판단에 의한 변화이다.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미세먼지의 10 보다 작은 2.5 이하인 먼지이다. 미세먼지는 세계 보건 기구 산하 국제 암 연구소가 규정한 1등급 발암 물질로 그 크기로 인해 한번 흡입될 경우 상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대부분 폐포까지 도달해 몸 속에 계속 남아 각종 기관지와 폐 질환은 물론 부정맥, 심부전증, 장폐색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따라서 초미세먼지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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