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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2024년도 '지하철 의인' 9인 선정 [한국철도일보]

 서울교통공사, 2024년도 '지하철 의인' 9인 선정 [한국철도일보]

우리 곁의 숨은 의인들 2024년도 지하철 의인들.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15일) 서울교통공사가 2024년 한 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응급 환자 구호와 시설물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한 '지하철 의인'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로 시민 강동현, 김한나, 박새미, 배상현, 유선춘, 임원희, 조예슬, 조진호, 최윤민이다. 공사는 지난 13일 이들을 본사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감사장과 포상금 등을 수여하며 의로운 행동을 기렸다.

올해는 특별히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3명의 의인 김한나, 박새미, 조진호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했다. 박새미, 배상현, 유선춘, 임원희, 조진호는 모두 지하철을 이용하다 마주친 응급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승객의 생명을 구한 공을 인정받아 의인으로 선정됐다.

박새미는 지난 4월 5일 오전 8시경 5호선 열차에서 승객에게 심정지가 닥치자 승강장으로 옮긴 후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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