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데이트 코스 추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이색 찜질방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기상청은 오늘(8일) 21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올겨울 최강한파는 오는 10일 최저기온 영하 19도로 절정에 달한 뒤 다음 주쯤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추운 겨울 실내 데이트로 제격인 서울 근교 이색 찜질방을 소개한다.
나무향기한증막 툇마루. (사진=나무향기한증막 홈페이지 캡쳐) 나무향기한증막 경춘선 남춘천역에서 16번 버스로 환승 후 삼천동 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려 14분을 이동하면 고즈넉한 한옥 찜질방인 나무향기한증막에 갈 수 있다.
탕 목욕할 수 없고 작은 샤워장만 있는 찜질방이지만 자연 친화적인 구조의 인테리어로 많은 이용객이 찾는다. 정자에 앉아 작은 연못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공간과 땀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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