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첫해 대비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 2배 이상 증가 관측 첫해 대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1/3가량 감소 초미세먼지 농도 변화.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지역 대기질 관측을 시작한 2008년 이래 지난해 서울지역 대기질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08년 26/m³ 대비 약 32% 감소한 17.6/m³였고, 초미세먼지 '좋음'인 날은 176일로 2008년 86일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나쁨' 단계를 넘어선 일수는 24일로 1/3가량 줄었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발표한 오세훈표 대기질 개선종합대책 시즌2 '더 맑은 서울 2030'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미세먼지 감축 정책을 추진한 결과 맑고 깨끗한 서울 하늘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축 노력 또한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인 2007년 '맑은 서울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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