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까지 서비스 대상 역 5개 추가 한국철도공사 사옥.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방한 외국인의 열차 이용 편의를 위해 철도와 항공을 연계한 'Rail & Air'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Rail & Air 서비스는 코레일이 지난 2022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ACP Rail'과 제휴를 맺은 전 세계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KTX 승차권도 함께 예매할 수 있다.
ACP Rail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교통 솔루션 기업으로 전 세계 항공사 및 철도 기관과 제휴하고 항공권과 열차 승차권을 연계해 유통 및 판매한다. 현재 전 세계 26개 항공사의 항공권과 국내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KTX 승차권, 공항철도 승차권을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직전년도 대비 79% 증가한 1500여 명이다. 코레일은 올 상반기까지 서비스 대상 역을 기존 9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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