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부터 통합배차 운영 시작 통합배차 포스터. (사진=경기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경기도 및 경기교통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통합배차 운영을 통해 콜센터 전화 응대율과 차량 배차율은 대폭 향상되고 대기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합배차를 통해 차량배차의 효율성이 향상돼 통합 초기였던 지난해 7월에는 65.9%였던 차량배차율이 12월에는 82.9%로 17.0%p가 증가했다. 총 대기시간 역시 많이 감소해 통합 초기였던 지난해 7월 78.6분이었던 총 대기시간이 12월에는 42.4분으로 36.2분이 감소하는 등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가 크게 개선됐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2025년에는 와상장애인을 위한 와상용 장애인 콜택시 운영지원, 다인승 장애인 콜택시의 도입 등을 통해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기교통 공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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