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지지 않는 사건 사고…적자 문제에 내부 기강 이슈도 코레일 열차 외부의 로고.(사진=김정현 PD)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오는 10월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목전에 두고 국회와 관계 부처 및 기관이 분주하다.
이는 철도 산업 또한 마찬가지다. 철도 산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빠질 수 없는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사건 사고가 빈번해 국감에서의 고초가 예상된다. 탈선에 사망까지…올해 코레일 사건 사고 올해 코레일에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 9일 서울 구로역에서는 전차선 점검 및 보수작업 중 장비차량이 선로를 지나가던 점검차량과 충돌해 코레일 직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며칠 뒤인 12일에는 역에 진입하던 KTX 열차에 서울역에서 한 승객이 부딪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열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한 탈선 사고도 있었다. 지난달 19일 승객 384명이 탑승한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신경주 구간을 운행 중 차축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