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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당역·종각역에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접근성·편의성 확 높였다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사당역·종각역에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접근성·편의성 확 높였다 [한국철도일보]

"이동노동자 휴게권 보장을 위해 10일부터 쉼터 운영 돌입" 사당역에 위치한 휴서울이동노동자쉼터.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택배‧배달‧대리운전기사나 가사돌봄, 방문점검 등 업무 특성상 야외 이동이 잦은 이동노동자가 밖에서 일하다가 지치면 지하철 역사 내 쉼터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사당역과 종각역 지하철 역사 내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해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사당‧종각역 이동노동자 쉼터는 그동안 접근성 높은 장소에 쉼터를 마련해 달라는 이동노동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따라서 시내 중심 지하철역과 환승역 등 이동 시 자주 찾는 지하철 역사 2곳을 우선 선정해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는 것이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당역 쉼터는 2호선 사당역 5·6번 출구 인근 상가(109호), 종각역 쉼터는 1호선 종각역 5·6번 출구 인근 상가(101호)에 자리했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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