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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끄라톤'으로 호우 예정…열차 지연 코레일 대책은?

 태풍 '끄라톤'으로 호우 예정…열차 지연 코레일 대책은?

여름·겨울 안전대책 추가 시행…10월 중 폭설 대책도 마련 지연 배상 불가 규정은 검토 예정 없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사진=김정현 PD)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태풍 '끄라톤'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며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전국 곳곳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다.

통상 호우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는다. 다가올 겨울, 폭설이 내리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한국철도일보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에 관련 대책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다. 기상악화로 인한 열차 지연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앞서 폭우가 내린 지난 21일에도 KTX와 SRT 일부 노선이 조정·지연 됐다. 발이 묶인 시민들은 렌트카 등 차선책을 찾아 나서기에 바빴다.

폭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철도서비스의 질 저하 문제는 지난 2023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사항이다. '2023년도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후 코레일은 극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