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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정감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철도 사업, 국토 균형 발전이 첫번째 미션"

 [2024 국정감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철도 사업, 국토 균형 발전이 첫번째 미션"

국감서 이어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지적 "수도권-비수도권 편향된 부분 보완할 방침"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국회방송 유튜브 캡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과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국토 균형 발전을 첫번째 미션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7일 세종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우리의 책무는 국토 균형발전이다"며 "철도망 사업은 물론이고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전반에서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 철도망 사업이 수도권에 치중된 점을 지적하며 "최근 2006년부터 2023년까지의 국가 철도망만 하더라도 비수도권은 전체 75개 구간 계획 중 완성이 20%도 되지 않았다"며 "반면 수도권은 50% 완성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은 국토 면적 전체에 대해 10분의 1 비중을 차지한다"며 "그런데 수도권에 투입된 국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