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사장 취임 후 사고 발생 47건…사망 6건, 부상 3건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국정감사장에서 답변하고 있다.(사진=국회방송 유튜브 캡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의 안전사고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대부분 인재라는 지적도 함께다. 코레일은 11일 대전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철도 관련 국정감사에서 안전사고와 관련한 질의를 다수 받았다.
이날 첫 질의를 맡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철도 사고의 대부분이 인재다"며 "특히 고속철도의 주요 부품 설비 노후화율이 무려 27.2%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3년간 철도 지연 내역을 살펴보면 총 1만2500건 정도, 연 평균 3000건, 하루 1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 고장이나 사상사고도 연 평균 1000건에 달한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지난 8월 18일 동대구-경주 간 하행 KTX 열차 괴도 이탈사고가 발생한 당시 1000명에 가까운 승객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