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발렌타인데이 아침 갑자기 몬탁행 열차에 올라탄 이유, 영화 ‘이터널 선샤인’ [한국철도일보 김정현 PD] 2005년 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수많은 매니아를 탄생시킨 작품이다. BBC선정 2000년대 최고의 멜로영화에 선정되었으며,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서 조사한 관객들이 뽑은 다시 보고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되어 지난 2015년, 개봉 1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에서 재개봉되었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2005년 국내 개봉 당시 공식포스터와 2015년 재개봉 당시 공식포스터 (사진=노바미디어)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는 실연에 아파하는 소심한 남자 ‘조엘’을 연기하는 짐 캐리의 진지한 모습과 종잡을 수 없는 여자 ‘클레멘타인’으로 분한 케이트 윈슬렛의 통통튀는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무작정 몬탁행 열차에 올라타는 조엘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캡쳐) 이야기는 발렌타인데이 아침,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울함과 함께 눈을 뜬 조엘이 충동적으로 몬탁행 열차를 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