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오늘(23일) 진행되는 가운데 강원 역사상 최대 규모 SOC 사업이자 폐광지역 첫 고속교통망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달 9일 예비타당성 평가위원회에 참석해 도민 염원과 사업 당위성을 설명했으나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이에 오늘(23일) 열리는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앞두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에서 삼척을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로 1996년 정부가 국가 간선 도로망 계획으로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정부에 백두대간 지형의 특수성으로 인한 낮은 경제성 지표에 집중하기보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의 논리로 접근해 줄 것을 설득해 왔다. 사업 확정이 된다면 총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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