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7년 7월부터 순차 투입 한국철도공사의 신규 전동 차량 도입을 위한 제작 착수 보고회. (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신규 전동 차량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코레일은 지난 22일 신규 전동 차량 도입을 위한 제작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제작을 맡은 주식회사 우진산전(우진산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전동 차량은 총 108칸 제작돼 오는 2027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수인분당선의 노후 차량을 대체하고 동해선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코레일은 차량의 도입 방향과 설계 추진 방안을, 우진산전은 주요 장치의 신기술 적용과 신뢰성 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양사는 운전과 유지 보수 등에 대한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에 반영하기로 했다. 신규 전동 차량은 전기 에너지 절감, 운전 편의성·안전성 향상, 소음·진동 감소, 유지 보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차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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