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출발 설 전날 오전, 귀경 출발 설 다음날 오후 가장 선호해 0122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사진=근현대사아카이브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24일부터 2일까지 열흘간을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 기관 합동 '설 연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의 예측에 따르면 이번 특별 교통 대책 기간 동안 총 3484만여 명이 이동하고 설 당일은 약 601만 명에 달하는 최다 인원이 이동한다. 또한 이동시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5.7%)를 이용한다.
다만 연휴 기간이 늘어나며 여행 수요와 함께 항공 분담률이 증가(2.8%->3.7%)하는 등의 요인으로 고속 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의 544만 대 대비 7.7% 줄어든 502만 대로 예상된다. 설문 조사 결과 귀성 출발은 설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날인 30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고 국민의 20.2%가 여행을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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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특별교통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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